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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역별 도시 특징 소개

캐나다 도시 선정은 유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각 도시별 차이가 있으며, 유학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서 도시선정과 학교선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uhaktopic@daum.net   or 02.3472.1720 / 070.7447.8556


 

 

 

밴쿠버

어학연수로 많이 선택하는 지역, 한국과 비교적 거리가 가깝고 겨울에도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어학연수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부터 시작해서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카필라노대학, VCC, 랑가라대학, 더글라스 대학이 있습니다.

 

빅토리아

BC 주의 주도로서, 영국풍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지역, 밴쿠버에서 배를 타고 가거나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원들이 많고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빅토리아 대학이 있습니다.

 

켈로나

밴쿠버에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 것을 피해 약간 외곽으로 가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기후가 온화하고 날씨가 좋습니다.

BC 주에서 한국인의 비율이 약한 편입니다. Okanagan College 가 있습니다.

 

캘거리

밴쿠버가 한국인이 너무 많은 것이 싫고 소도시 역시 싫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대도시와 소도시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곳입니다.

알버타 주의 대표적인 도시로서, 유명한 대학, 어학연수 학원들이 있어 어학연수 하기에도 좋습니다.

추위를 덜 타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SAIT 대학, Bow Valley College 가 있습니다.

 

토론토

캐나다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경제가 활발하며 많은 다양한 문화적인 요소를 즐기고 배울 수 있습니다.

어학연수를 하면서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뿐 아니라 유명한 대학들이 있어서 어학연수로 대학선택을 할 때에도 많이 택합니다.

토론토대학, 욕대학 등의 명문대학이 있습니다.

 

런던

토론토에서 약 1시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며 토론토보다 적은 한국인이 있고 조용하며 백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팬쇼대학이 위치하는 도시입니다.

 

키치너

토론토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으로 코네스토가 컬리지가 위치합니다.

부근에는 워털루 대학의 공학계열이 유명합니다.

 

오타와

캐나다의 수도. 캐나다를 대표하는 수도답게 박물관이 많이 있으며 각 국가의 대사관이 많이 있습니다.

비교적 분위기가 안정적이고 정치와 행정의 중심적인 도시입니다. 알곤퀸컬리지가 위치합니다.

 

베리

토론토에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안전하고 차분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으며, 조지안컬리지가 위치합니다.

 

할리팩스

노바스코샤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교육의 도시이며 캐나다에서 가장 살고싶은 도시에서 순위권에 들어가는 지역입니다.

한국인들에게 최근에 알려지고 있는 도시이며 노바스코샤 대학이 위치합니다.

 

위니펙

매니토바주의 주도로서 밴쿠버나 토론토같은 대도시를 피해서 한국인이 비교적 없고 물가가 저렴한 지역에 자리잡고 싶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위니펙대학, 레드리버컬리지가 위치합니다. 추위를 덜 타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세인트케서린

토론토에서 남쪽으로 미국의 국경 근처에 위치하며 나이아가라폭포를 인접하여 있습니다.

나이아가라대학, 브럭대학이 위치하며, 주변에 아름다운 농장과 환경이 유명합니다.

 

몬트리올

퀘벡주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불어를 사용하는 지역입니다. 불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캐나다에서 또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유럽풍의 분위기가 물씬 나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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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유학토픽

등록일
2017-08-14 01:33
조회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