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립학교에서 무상교육을 받기 위해서 유학을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조기유학이 성황이었지만, 최근에는 아이들을 위주로 진행하는 조기유학이 아니라, 부모가 대학에 다니고 자녀들이 동반하여 공립학교에서 무상교육 혜택을 받는 쪽으로 많이 진행하세요.
부모가 컬리지에 입학하려면? 어렵지 않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 영어는 조건부로 어학연수를 하면서 해결됩니다.
어학연수와 본과를 이어서 등록하면 자녀무상교육을 어학연수 시작때부터 본과과정 졸업할 때까지 받습니다.
졸업하면 워킹비자 (3년) 발급되는데 또 자녀무상교육을 받습니다.
단, 일을 유지해야 합니다.
취업비자로 일하는 것은 합법적입니다.
아이가 몇 명이던 가능하구요.
주로 온타리오주 외곽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영어를 아주 잘 하거나 대단한 경제력을 갖고 있는 분들이 가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이고 평범한 분들이 자녀들 데리고 컬리지 유학가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 잘 하시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십니다.^^
한국에서 비자를 모두 받아서 가면 안전하지요.
이런 가족단위의 비자는 난이도가 높기에 한국에서 잘 받지 말라고 권유를 받으시는 거 같아요.
하지만 가는 사람들은 완벽하게 준비해서 안전하게 입국하고 싶지요?
유학토픽은 이런 비자가 거절된 적이 없습니다. 비자는 모두 승인 합격되었습니다!
일단 고등학교 서류를 떼어서 준비를 시작합니다.
유학토픽으로 연락주세요.^^
